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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와 여성연대 디지털성범죄 간담회 개최

허찬회 기자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는 안양여성연대와 의회 소회의실에서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대표 최우규 및 의원 13명)는 안양여성연대와 의회 소회의실에서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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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는 최근 불거진 ‘텔레그램 성착취’ 등 디지털 성범죄의 양상 및 특징을 파악하고 법 개정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 젠더 거버넌스 체계 구축 및 인식개선 필요성에 대해 강의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최우규)는 “국민의 합의가 필요한 법률은 디지털 성범죄의 변화 속도를 따라가기 힘들어 흠결이 발생하기에, 교육과 캠페인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제고를 언급했다.

안양여성연대는 시민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 교육에 대한 예산확대, 젠더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위한 정기 워크숍 등을 통해 안양시를 성평등 의식을 갖는 선도적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의회 김선화 의장은 ”궁극적인 성평등 의식 개선을 위해서는 입법을 담당하는 의원과 정책을 수립·집행하는 공무원의 의식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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