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그동안 시범운영을 마친 민원상담 콜센터를 정식 개소 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라 별도 개소식은 개최하지 않았다.
31일 콜센터에 따르면 지난 한달 간의 시범운영기간 중 모두 1만4141건, 하루 평균 707건의 전화민원을 받았으며 이 중 상담사가 85.4%에 이루는 1만2072건을 직접 처리했다. 담당부서에 전달해 처리한 건수는 14.6%인 2069건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해당기간 동안 코로나19 관련 재난지원금 등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통화대기시간 지연 등 불편이 있었으나 콜센터 시스템 테스트 및 안정화, 민원처리 방안 개선 등 조기 안정화를 위해 노력했다.
민원상담콜센터 대표번호는 ☎031-760-2000번으로,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상담분야는 여권, 세무, 대중교통, 민방위, 생활불편 민원 등 시정업무 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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