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시 장애인 생산품 판매장 베이커리 카페로 개장

허찬회 기자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는 동백 쥬네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떡 만들어 판매하는 장애인 생산품 공동판매장 유니르가 베이커리 카페로 변경 개장한다.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는 동백 쥬네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떡 만들어 판매하는 장애인 생산품 공동판매장 유니르가 베이커리 카페로 변경 개장한다고 밝혔다.

3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문을 연 유니르는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서 생산한 상품을 팔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떡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식으로 운영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어려워지자 판매장 운영 방식을 베이커리 카페로 변경해 개장하는 것이다.

이곳에선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5곳서 만든 쿠키와 케이크를 비롯한 커피, 빵, LED 등을 판매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는 지난 4월 이 카페를 운영할 지구촌보호작업장이 LH공사로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이곳 점포를 무상 임차하도록 지원했다.

이와 관련 백군기 용인시장은 장애인 생산품 공동판매장을 찾아 근무 중인 장애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자주 애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장애인이 만든 상품의 판로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꿈을 이루는 기회의 공간이 되도록 많은 시민들이 열린 마음으로 이용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