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대응 태세 강화

김종대 기자
신속한 출동·수난구조장비 사전점검 수난사고 대응능력 교육·훈련 강화
평택소방서가 다가오는 여름철 수난 사고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교육훈련을 강화하는 등 대응태세를 강화하기로 했다. 사진은 평택소방서 전경.(사진=중앙신문DB)

평택소방서가 다가오는 여름철 수난 사고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교육훈련을 강화하는 등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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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는 수난사고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평택호 등 6개소(저수지 3, 호 2, 하천 1)의 수난사고 취약지역을 선정,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난안전사고 방지에 앞장 설 계획이다.

또한 수난인명구조 장비함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장비함 내 비치된 구명조끼, 구명줄 등 적재품을 확인하고 노후화된 장비를 정비하여 수난사고 발생 시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초동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기완 서장은 “수난구조장비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고 취약대상에 대한 기동순찰 등을 실시해 신속한 현장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물놀이나 수상 레저를 즐기는 이용객의 안전수칙 준수가 첫 번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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