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 계산동 원룸서 불 40대 男 조현병 환자 사망

이복수 기자

인천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조현병을 앓고 있던 40대가 숨졌다.

27일 계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12시 10분께 인천 계양구 계산동의 한 원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곳에 살고 있던 조현병 환자 A씨(44·남)가 숨졌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불은 인근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약 37분 만에 진화됐으며, 주변 CCTV확인결과 귀가 15분 후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조현병을 앓고 있던 A씨가 신병을 비관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