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민관 테크노밸리 대형산단 준공

김진호 기자

용인시는 개발계획이 승인된지 12년 만에 민·관 공동개발 일반산업단지이자 첫 번째 대형 산단인 용인테크노밸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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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에 따르면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620의 1 일대 84만342㎡에 조성된 용인테크노밸리에는 3000여 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지난 2015년 ㈜한화도시개발, ㈜한화건설 등과 공동으로 특수목적회사를 설립한 뒤 2016년부터 산단 조성공사를 진행해왔다.

산단엔 119사가 분양계약을 체결했는데 이 가운데 ㈜프레시지와 ㈜동원가구 ㈜로젠치즈앤푸드 등 13사는 이미 공장을 가동 중이며, 부국티엔씨㈜ 등 34사가 건축허가를 받아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시는 기업들이 원하는 시기에 입주할 수 있도록 산단 준공에 앞서 토지사용승인을 해준 것은 물론이고, 처인구청 내에 용인테크노밸리 취득세신고 전용 상담창구를 개설해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기업들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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