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광주시, 2017년 제2회 ‘자활한마음’ 행사 성료

임미경 기자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미예)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오늘보다 내일이 행복한 자활’이라는 주제로 광주시 제2회 ‘자활한마음’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홍보 및 자활생산품 전시회와 자활사업 참여자 및 자활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행사 첫날인 25일 광주시 상하수도사업소 앞 주차장에서 열린 ‘자활사업 홍보 및 자활생산품 전시회’는 광주지역자활센터 8개 사업단 및 5개 자활기업의 홍보의 장이 됐다. 또한, 광주지역자활센터 수공예 사업단의 홈패션, 자활기업 ㈜클린광주의 천연살충제 등을 비롯해 경기도 내 8개 지역자활센터가 참여해 자활생산품을 전시 및 판매했다. 이외에도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 등 4개의 협약기관과 프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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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인 26일 자활 워크숍에서는 소양교육과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자활사업 참여자 및 자활센터 종사자 간 정보 공유와 상호 신뢰감 형성으로 자활의욕 고취 및 연대의식을 함양하는 기회가 됐다.

박경원 시 복지정책과장은 “자활사업이 한시적인 일자리 사업이 아닌 저소득층이 빈곤에서 탈출하는 사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개인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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