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오산문화재단-경기대 ‘지역문화예술발전’ 업무협약 체결

오산문화재단과 경기대학교 예술체육대학은 지난 13일 재단 4층 회의실에서 지역문화예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요한 오산문화재단 상임이사(왼쪽), 황경성 경기대 재무처장. (사진제공=오산시청)
오산문화재단과 경기대학교 예술체육대학은 지난 13일 재단 4층 회의실에서 지역문화예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요한 오산문화재단 상임이사(왼쪽), 황경성 경기대 재무처장. (사진제공=오산시청)

오산문화재단과 경기대학교 예술체육대학은 지난 13일 재단 4층 회의실에서 조요한 오산문화재단 상임이사와 황경성 경기대학교 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문화예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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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의 내용은 경기대학교 문화예술관련 전공자들의 인턴활동 활성화,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프로그램 공동기획 등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날 업무협약은 올해 2월부터 개최된 <‘여’,‘여’,‘여’,‘여’/4인의 동시대여성 작가展>이 계기가 됐다.

경기대학교 서양화·미술경영학과 학생들과 공동기획으로 진행된 본 전시는 퍼포먼스, 설치미술, 비디오아트를 선보이는 국내외 여성작가들을 소개했다.

특히, 경기대학교 20여명의 재학생들이 참여, 작가들과 ‘참여형 퍼포먼스’를 선보여 미술계의 눈길을 끌었다.

본 프로그램을 지도한 서양화·미술경영학과 교수 신혜경은 “앞으로 오산문화재단과 더욱 공고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오산시가 향후 경기 남부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협력을 기울이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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