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서구, ‘2020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 50개 공동체 최종 선정

이복수 기자
‘공동체 형성형’ 23개 단체 등 1백만 원~6백만 원까지지원
서구는 ‘2020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에 참여할 50개 공동체를 최종 선정하고 지난 11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중앙신문DB)
서구는 ‘2020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에 참여할 50개 공동체를 최종 선정하고 지난 11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중앙신문DB)

서구는 ‘2020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에 참여할 50개 공동체를 최종 선정하고 지난 11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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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은 마을 단위 소규모 공동체를 회복시켜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제안부터 계획수립, 실행, 사후관리 등 전 과정을 주민이 주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주민 참여도, 사업의 타당성(필요성, 공익성, 실현 가능성), 사업 실행력(자발성, 효율성, 지속 가능성), 마을공동체 회복에 미치는 기대효과를 기준으로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 및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50개 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마을공동체는 ▲구민 3명 이상 모여 공동체 활동을 시작한 ‘공동체 형성형’ 23개 단체 ▲구민 5명 이상 모여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마을의 문제와 필요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활동형’26개 단체 ▲주민자치회 전환과 관련해 추진하는 다양한 자치역량 강화 활동을 지원하는 ‘자치역량 강화형’ 1개 단체로 공동체당 1백만 원~6백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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