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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 본격 추진···13일부터 5개월간

이종훈 기자
고양시는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을 오는 13일부터 5개월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시는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을 오는 13일부터 5개월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시는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를 늘리고 가스사용 주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을 오는 13일부터 5개월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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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만 39세 이하 미취업자 34명을 한국가스안전공사 인턴사원 ‘가스안전지킴이’로 채용했다.

가스안전지킴이는 2인 1개조로 관내 LP가스 사용주택을 방문해 가스시설 안전점검 및 금속배관 설치 여부, 막음조치 등을 파악하고 가스안전 사용요령에 대한 홍보를 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LP가스 사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빅데이터를 구축함과 더불어 점검을 받지 못했던 사각 지역의 안전 점검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강릉 및 동해 팬션사고와 같이 생활 속에서 놓치기 쉬운 대형 인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소상공인지원과 김규진 과장은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은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미취업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1석2조의 사업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안전지킴이가 각 세대 방문 시 가스시설을 점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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