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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백현보 랜드마크 조성 ‘이상무’

장은기 기자
은수미 시장, 사업현장 찾아 추진상황·향후 계획 등 청취 “자연·문화 결합 랜드마크 조성”
성남시는 은수미 시장이 지난 7일 탄천 백현보 랜드마크 조성 사업 대상지인 수내동 44번지 백현보 주변 일대와 중앙공원, 율동공원 시설개선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백현보 랜드마크 조성 사업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 받았다. (사진제공=성남시청)
성남시는 은수미 시장이 지난 7일 탄천 백현보 랜드마크 조성 사업 대상지인 수내동 44번지 백현보 주변 일대와 중앙공원, 율동공원 시설개선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백현보 랜드마크 조성 사업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 받았다. (사진제공=성남시청)

성남시는 은수미 시장이 지난 7일 탄천 백현보 랜드마크 조성 사업 대상지인 수내동 44번지 백현보 주변 일대와 중앙공원, 율동공원 시설개선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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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은 시장은 백현보 랜드마크 조성 사업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간단히 보고 받은 후 “자연친화적 생태계 조성에 초첨을 맞춰 백현보를 중심으로 백현마이스 산업단지와 연계된 문화 공간을 만들어나가 탄천의 가치를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민이 자부심을 갖을 수 있도록 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랜드마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보로 수내동에 위치한 중앙공원으로 이동해 역말광장 및 황새울광장 산책로 등 시설 개선 정비 현장을 둘러보며 “도심 속의 힐링공간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개선 사업 추진에 적극 임해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율동공원도 찾아 반려견 놀이터, 책테마파크, 번지점프장 등 공원 내 문화여가 생활 공간을 둘러보았다.

은 시장은 “율동공원은 성남시민 뿐 아니라 서울에서 까지 사람들이 나들이를 오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이어 “도심 속에서 잠시나마 숲과 나무의 향기를 맡으며, 휴식 뿐만 아니라 문화까지 향유 할 수 있는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남시는 수내동 44번지 탄천 백현보 일대 약 14만5000㎡ 규모 부지에 생태교육장과 민물어류 전시관, 제방상단 쉼터 및 꽃길 조성 등 2024년 준공을 목표로 랜드마크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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