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학교 내에 있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학생들과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휴식 공간 조성은 성장하는 학생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 지역 주민들에게도 녹지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총 6천만 원을 투입해 처인구 포곡읍 영문중학교 내 자투리 공간 2400㎡에 진달래와 무궁화 등 다양한 수목을 심고 산책로와 휴게시설을 설치했다.
시는 지금까지 관내 84개 초·중·고교에 지역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 조성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부족한 녹지를 확보하고 학생들과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만들기 위해 ‘학교숲’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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