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읍사무소(읍장 김승호)는 지난 25일 양평읍주민자치위원회 및 사단법인 빈야드포칠드런과 지역 청소년들의 자치활동 보장과 교육사업 지원을 위한 3자간 청소년주민자치위원회 교육네트워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단법인 빈야드포칠드런 정왕훈 대표, 김승호 양평읍장, 최창은 양평읍주민자치위원장, 청소년 대표와 관련 임직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청소년 자치기구인 ‘청소년주민자치위원회’를 구성해 공통성장, 정책발전, 교육참여, 문화행사, 사회봉자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는 것이다.
또한 지역 내 13개의 협력 기관·단체가 교육, 행사 지원 및 지역 멘토단 역할을 맡는다.
이번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기존의 지방자치단체 소속의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청소년의,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주민자치를 통하여 청소년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스스로 지역의 정착기반에 노력하며 애향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김승호 양평읍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자라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에 의미가 깊다.”며 “청소년주민자치위원회 발족과 청소년 문화·교육 활동 등의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여러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이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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