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한 하남시공직자 특별모금 실시해 1048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 지역 내 위기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해 10일간 부서별 공직자 특별모금을 전개했고 공무원노조하남시지부에서도 동참해 200만원을 모금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열매’는 공직자 성금을 기탁 받아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코로나19 위기가구 발굴·선정지원을 위한 피해지원금으로 총 2490만원을 전달했다.
피해지원금은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249가구에 가구당 10만원씩 지역화폐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호 시장은 “5월에도 계속 특별모금을 진행할 예정이며 작은 후원들이 모이면 코로나19 위기상황을 하루 속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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