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가 코로나19 여파로 운영을 중단한 e-배움터 이용자들을 위해 지난 4일부터 온라인 강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2월 교육 대상으로 확정됐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무기한 대기 중인 구민들을 위한 것으로, 당초 예정된 교육과목이 주로 기초 수업임을 감안해 누구나 습득하기 쉬운 내용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구성했다.
구는 지난 달 말 완료한 강의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했으며, 이용자들에게 URL을 문자로 발송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들은 컴퓨터뿐 아니라 휴대전화 모바일을 통해서도 손쉽게 강의를 접할 수 있게 됐다. 강의는 1회차 한글 키보드사용법 및 마우스 사용법 익히기, 2회차 영문 키보드 사용법 및 마우스 사용법 익히기, 3회차 타자연습 프로그램 사용법 익히기, 4회차 인터넷으로 검색해 원하는 정보 찾기 등 각 5분 분량의 총 4강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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