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용인 관내 모든 물류창고 공사 현장 긴급 안전점검

허찬회 기자
용인시 점검반이 공사현장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 점검반이 공사현장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는 이천지역에서 발생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와 관련해 관내에서 공사중인 모든 물류창고 현장에 대한 긴급 예방 안전점검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긴급점검 대상은 25만4255㎡ 규모의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소재 ㈜남사물류터미널 창고 등 18건으로 점검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다.

이 가운데 마감공사 단계는 원삼면 맹리 소재 ㈜원진물류 창고 등 5건, 골조공사 단계는 기흥구 고매동 동원물류 창고 등 4건이며, 터파기 등 기초 공사 단계는 양지면 양지리 아시아신탁 창고 등 7건이고, ㈜남사물류터미널 창고 등 2건은 공사가 완료됐거나 임시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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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점검 항목은 공사장 내 대피로 확보 상태를 비롯해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관리자 입회 등 안전조치 여부, 안전관리계획서 수립 및 적정 이행 여부, 위험물관리법 등 유해물질 관리상태, 공사현장 임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

시 관계자는“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작업장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안전점검에선 사업자와 작업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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