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사회적기업 판로지원을 확대를 위해 경제기업 전용판매대를 새롭게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28일 시에 따르면 사회적 경제는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을 통칭하는 업체로 영리와 비영리 중간형태다. 사회적 목적과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등을 우선으로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조직을 말한다. 현재 안양관내에는 모두 181개의 사회적 경제기업 사회적 기업 34개, 마을기업 7개, 협동조합 140개가 있다.
시는 사회적 경제 제품 구매 증진을 위해 지난2016년‘안양시 사회적경제육성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번에 시청사 지하매점에 설치된 사회적 경제 제품 전용판매대는 박신자 더나누기 대표를 비롯한 홍대출신 미술학 박사들이 주축이 돼 제작, 예술성이 겸비된 것이 특징이다.
더나누기는 안양시 로고인 ‘스마트 안양’을 제작한 관내 업체로서 디자인 사업을 통해 사회적 문제 해결과 가치창출에 기여하는 예비 사회적 기업이다. 현재 이 진열대에는 20여점의 사회적 경제 제품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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