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오산시-경기관광공사, 지역 관광 활성화 논의

관광사업 다각적인 방안 모색 시 “문화·예술·교육 연계 개발” 공사 “새 관광 부가가치 창출”
오산시는 지난 27일 곽상욱 시장과 유동규 사장 등 양 기관 대표와 실무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정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오산시청)
오산시는 지난 27일 곽상욱 시장과 유동규 사장 등 양 기관 대표와 실무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정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오산시청)

오산시와 경기관광공사가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오산시는 지난 27일 곽상욱 시장과 유동규 사장 등 양 기관 대표와 실무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에 빠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에서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사업 등에 대해 설명하고 다각적인 방안들을 모색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오산시는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관광공사와의 협약 체결 및 컨설팅 추진 ▲산수화(오산·수원·화성) 상생협력협의회에서 논의 중인 정조대왕 관련 3개시 효(孝)문화 관광벨트 구축 ▲한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드라마 영상 사업 유치·콘텐츠 사용권 확보 등에 대해 공사와의 협업 방안을 제안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공사는 도내 31개 시·군 단체장 릴레이 만남을 통해 시·군 관광정책에 대한 빅데이터를 수집해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광 정책을 공유해 새로운 관광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에 대해 설명하며,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관광정책 기반 구축을 위해 오산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곽상욱 시장은 “4차 산업시대에 관광 융·복합 사업은 미래세대의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도내 상생을 위한 공사의 관광정책 플랫폼 구축에 적극 협조할 것이며, 오산시도 시 고유의 관광·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연계·특화시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