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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청호동~강남 광역버스 다음달 15일 개통

오산시는 다음달 15일부터 오산(청호)에서 강남(신논현역)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오산시는 다음달 15일부터 오산(청호)에서 강남(신논현역)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오산시는 신규 택지지역 등의 대중교통 이용 소외지역 편의 증대를 위해 다음달 15일부터 오산(청호)에서 강남(신논현역)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5200번 광역버스는 총 4대가 60~70분 간격으로 하루 16회 운행하며, 청호동 휴먼시아(아)에서 출발 ▲원동 대우프르지오(아), 대원(아) ▲부산동 시티자이(A) ▲오산동 센트럴푸르지오(아) ▲내삼미동 세미초, 세교자이(아) ▲외삼미동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아)를 경유해 서울 강남(신논현역)까지 운행된다.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점인 청호동 첫차는 오전 5시 30분부터, 종점인 신논현역 막차는 오후 11시 50분까지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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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시범운행기간 동안 이용실태 등을 분석해 중간 정류소를 조정하고 추후 버스 4대를 추가해 총 8대의 버스를 일 36회 운행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5200번 광역버스 운행으로 최근 들어선 대규모 공동주택 등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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