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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남양읍 주민자치회, 재난기본소득 접수봉사 실시

화성시 남양읍 주민자치회는 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경기도 재난 기본소득 접수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사진제공=화성시청)
화성시 남양읍 주민자치회는 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경기도 재난 기본소득 접수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사진제공=화성시청)

화성시 남양읍 주민자치회는 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경기도 재난 기본소득 접수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경기도(10만 원)·화성시(20만 원) 재난 기본소득 신청을 받고 있으며 주민들의 재난 기본소득 카드 발급을 받기 위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카드 발급은 대상 가구 수와 생년 끝자리 별로 접수기간을 나누어 신청을 받지만 주민들의 많은 방문으로 혼잡한 가운데, 자치회는 매일 5~6명의 위원이 현장에 나와 재난 기본소득 관련 안내와 신청서 작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영 남양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에 다 같이 힘을 모아 잘 극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와 같이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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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읍 관계자는 “신청은 읍 직원들이 받지만 신청서 방법부터 해당 요일제 안내까지 주민자치위원님들의 도움으로 혼잡을 줄일 수 있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남양읍 행정복지센터는 제5대 김문수 읍장 취임을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재난 기본소득 카드 발급 첫날로 대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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