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부평구, 모바일 전자고지서비스 운영 개시

이복수 기자
민방위교육훈련·환경개선부담금 주·정차위반과태료 등 3개 분야
부평구가 27일부터 민방위교육훈련, 환경개선부담금, 주·정차위반과태료 등 3개 분야에 대한 ‘모바일 전자고지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제공=부평구청)
부평구가 27일부터 민방위교육훈련, 환경개선부담금, 주·정차위반과태료 등 3개 분야에 대한 ‘모바일 전자고지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제공=부평구청)

부평구가 27일부터 민방위교육훈련, 환경개선부담금, 주·정차위반과태료 등 3개 분야에 대한 ‘모바일 전자고지서비스’를 시작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모바일 전자고지는 본인 명의로 된 스마트폰을 통해 별도 신청이나 앱 설치 없이 카카오 알림톡이나 문자(MMS)로 전자고지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부평구를 포함한 2곳의 지방정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각각 업무에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

기존의 종이 고지·안내문은 주소불명이나 수취거부, 사용자 부재 등으로 제대로 송달되지 않거나, 송달 이후 분실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문제도 발생했다. 또 일부 지방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전자고지 서비스는 대상자들이 신청한 경우에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지만, 부평구의 모바일 전자고지는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주민등록번호를 중계사업자가 보유한 자료와 연계한 정보(CI)로 변환하는 기술을 도입해 별도의 신청 없이도 이용이 가능해졌다.

구는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통해 송달기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미수신이나 분실 등의 문제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비스는 카카오페이 가입자를 대상으로 1차 ‘알림톡’을 발송하고, 카카오페이 미가입자 및 ‘알림톡’ 미확인자에게 2차로 KT ‘알림문자’를 발송하게 된다. 두 차례에 걸친 모바일 전자고지를 열람하지 못할 경우 기존 종이 방식의 고지·안내문이 발송된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