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안양시 체납자 실태조사반 비대면 근무개시

허찬회 기자
pda활용납부안내(차량번호지움).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는 체납자 실태조사반 근무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시한다. 사진은 pda활용납부안내(차량번호지움).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보류되었던 체납자 실태조사반 근무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3일 시에 따르면 올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방문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징수를 추진한다.

또 생계형 체납자을 대상으로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체납자 실태조사를 추진하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 40명을 채용했다.

실태조사원들은 코로나19 감염우려에 따라 체납자들을 직접 방문하는 대신 휴대용단말기(PDA)를 활용,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체납여부를 조사한다.

체납차량으로 확인될 경우 납부 안내문을 부착하여 체납사실을 안내하게 된다.

특히 실태조사와 병행해 일부 실태조사원을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해 시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재난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된 체납자 실태조사원은 경기도 및 안양시 재난기본소득 신청 접수 및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 업무 등을 수행한다.

최대호 시장은 “실태조사반의 효율적 인력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체납자의 자진납부를 유도하여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는 일거양득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