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사회복지사업에 예산 2억7천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상회복지사업은 사회복지사를 학교에 상주시켜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상담이나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 학교는 둔전제일초, 신갈초, 용마초, 이동초, 포곡초, 신갈중 등 6개다.
이들 학교가 학교사회복지사를 채용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문 상담과 학습지원・가족상담 등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2017년부터 용인교육지원청과 협약을 맺어 대상학교 선정, 사회복지사 채용, 프로그램 운영 등을 협의한 뒤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개학이 미뤄지고 있어 필요한 학생과 학부모에 카카오톡 상담, 온라인 프로그램 등을 제공했다.
특히 학교사회복지사들은 저소득 가정 학생을 직접 방문해 상담은 물론 손편지로 안부를 챙기고 있다.
오는 5월22일까지 취약계층 학생 300명에게 간편식, 마스크, 손세정제, 영양제, 학습보충자료 등으로 구성된 ‘토닥토닥 키트’등도 제공할 방침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