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안양시 스마트신기술로 안전도시 만든다

허찬회 기자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가 이동식 CCTV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방지 시스템 및 IoT 보안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가 4차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는 스마트 신기술을 활용,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1일 시에 따르면 오는 6월까지 사업비 7500만원을 들여 이동식 CCTV와 어린이 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방지 시스템 및 IoT 보안등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동식 CCTV는 쓰레기 무단투기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설치한다.

여기에 센서 감지기를 장착해 경고방송과 화면송출이 가능해 지면서 무단투기 예방에 더욱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를 예방해 운전자와 보행자 상호간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불법주정차 안내시스템을 평촌동 벌말초등학교 앞에 시범 설치할 계획이다.

‘민식이법’시행으로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에 따른 운전자 처벌이 대폭 강화된데 따른 조치다.

관양동과 박달동, 안양6동 주택가 일대에는 스마트보안등 30기를 설치한다.

스마트보안등은 LED조명과 IoT기능이 탑재된 양방향 점멸기 그리고 인체감지센서가 작동해 밝기를 자동조절 하는 디밍제어 시스템이 갖춰지게 된다.

여기에 양방향 무선통신을 활용한 실시간 원격 제어로 범죄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들의 삶이 보다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도시 특성에 맞는 미래 첨단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도시 곳곳에 적용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스마트 도시 안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