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서구, 심리방역·슬기로운 집콕생활 전폭 지원 ‘눈길’

이복수 기자
냉장고 파먹기·반려 식물 기르기 등
냉장고 파먹기, 반려 식물 기르기, 홈트레이닝, 방구석 콘서트 등 다양한 ‘집콕’ 활동을 공유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극복하려는 움직임이 퍼지고 있다. (사진제공=서구청)
냉장고 파먹기, 반려 식물 기르기, 홈트레이닝, 방구석 콘서트 등 다양한 ‘집콕’ 활동을 공유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극복하려는 움직임이 퍼지고 있다. (사진제공=서구청)

인천시 서구가 냉장고 파먹기, 반려 식물 기르기, 홈트레이닝, 방구석 콘서트 등 다양한 ‘슬기로운 집콕생활’ 활동을 공유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극복에 동참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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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 이번 '집콕' 활동 공유는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극복하려는 움직임으로 구는 구민의 다양한 실내 생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대상에 따라 맞춤형 심리방역을 제공하는 등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 전국 초·중·고 온라인 개학이라는 초유의 상황에 대처하고자 교육경비보조금의 탄력적 운영으로 원격교육 도입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서구는 검암중학교 등 13개교에 7069만 원을 들여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및 교재, 노트북·태블릿·마이크·웹캠 등 스마트 장비, 무선 네트워크 교체 등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정보소외계층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중·장기적인 정보화 교육의 기반을 마련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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