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예술공원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 힐링 명소로 변화시키기 위해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19일 시에 따르면 소프트업체인 ㈜네비웍스와 안양예술공원을 스마트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스마트공원 조성에 따른 컨소시엄 공모를 통해 네비웍스를 선정한 뒤 양 기관 간 기술협력을 다짐하는 양해각서를 교환한 것이다.
스마트공원은 스마트 경험, 편의, 서비스, 플랫폼, 모빌리티 등 5대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원임을 의미한다.
스마트공원이 조성되면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5G를 기반으로 다수의 사용자들이 마치 현장에 있는 듯 실감나는 관광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AI가 소개하는 최적의 경로로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식당과 숙박업소에 대한 예약도 가능하게 되는데 오는 7월이면 스마트관광 신기술을 선보이게 된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예술공원을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스마트관광 힐링명소로 조성하고, 관내 유망업체의 판로개척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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