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품/의료

용인시, 퇴원 시민 1명 코로나19 재양성

허찬회 기자
사진은 용인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사진제공=용인시청)
사진은 용인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는 코로나19 감염으로 치료를 받고 퇴원한 시민 1명이 추가검사에서 재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19일 시에 다르면 지난 3일 퇴원 후 수동감시 상태에 있던 수지구 죽전1동의 Ad씨(용인외-11번)가 분당제생병원 주도로 지난 17일 실시한 코로나19 추가 진단검사에서 재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Ad씨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하고 자택 안팎을 방역소독한 뒤 배우자의 검체를 채취해 진단검사를 했다.

배우자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분당제생병원에서 감염된 Ad씨는 지난 3월18~29일 성남시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3월29일부터 4월3일까지 경기도생활치료센터로 옮겨 후속 치료를 받다가 완치된 것으로 확인돼 퇴원했다.

그러나 14일간 수동감시 상태에 있다가 출근 전 확인을 위해 실시한 마지막 진단검사에서 다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Ad씨는 퇴원 후 자택에서 머물고 있을 당시는 무증상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시에선 처인구의 I씨(용인-9번)가 3월31일 퇴원한 뒤 4월3일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된 바 있어 현재까지 2명이 재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역학조사관의 조사 결과 추가 접촉자 등이 나오면 공개범위 내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