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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자동차 극장’ 무료 개방 인기

김종대 기자
첫 주 매진…매주 화요일 예약
안성시는 지난 10일부터 금, 토요일 매주 2회에 걸쳐 안성맞춤아트홀 야외주차장에 ‘자동차극장’을 임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청)
안성시는 지난 10일부터 금, 토요일 매주 2회에 걸쳐 안성맞춤아트홀 야외주차장에 ‘자동차극장’을 임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청)

안성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력감과 우울함에 빠진 시민들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금, 토요일 매주 2회에 걸쳐 안성맞춤아트홀 야외주차장에 ‘자동차극장’을 임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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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문화생활이 위축된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안전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비대면 문화서비스로 불안과 스트레스로 인해 심신이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안정과 힐링을 위한 ‘심리적 예방’을 목적에 두고 기획됐다.

한 번에 자동차 1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안성맞춤아트홀 야외주차장 ‘자동차극장’은 시민이 타인과 접촉하지 않고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운영본부에 손 소독제 및 체온계를 비치하고 야외주차장 방역을 당일 실시한다.

첫 상영작인 ‘라라랜드’는 안성 시민의 높은 관심 속에 예매 시작 이틀 만에 전석 매진됐으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과 이용 수칙을 준수한 관람객들의 성숙한 시민의식 속에 안전하게 상영을 마쳤다.

자동차 극장은 4월 10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상영되며 이번 주 작품으로는 ▲17일 비긴 어게인 ▲18일 코코 ▲24일 보헤미안 랩소디 ▲25일 모아나이고, 매주 화요일부터 전화로 예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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