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화성시갑 송옥주 당선인은 “여러분들의 성원과 지지로 제21대 국회의원이 됐다”며 “16년 만에 화성갑을 파란 물결로 만들어준 주민, 당원 여러분의 과분한 지지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확실한 화성발전을 이뤄내라는 주민들의 명령을 받들어 더 낮은 자세로 더 부지런히 뛰고 화성을 발전시킬 구체적인 로드맵을 당당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역 주민과 함께 웃고 울며,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청사진을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화성의 딸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송 당선인은 “선거에 함께 경쟁한 최영근, 홍성규, 최철준, 김용 후보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의 목소리도 귀담아들으면서 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 당선인은 15일 치러진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최영근 후보를 7.5%(6.438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됐으며, 화성시을, 화성시병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후보와 권칠승 후보가 압도적인 차이로 나란히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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