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이천시, 미세먼지 발생원인 분석해 대기질 개선

송석원 기자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이천시는 지난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엄태준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기업환경국장, 관련 14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 발생 원인분석 및 대기질 개선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이천시는 지난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엄태준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기업환경국장, 관련 14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 발생 원인분석 및 대기질 개선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이천시는 지난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엄태준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기업환경국장, 관련 14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 발생 원인분석 및 대기질 개선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월 착수한 연구용역은 미세먼지 발생원인 분석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방안을 추진하기 위함이며 오는 25일 준공예정이다.

용역보고에 따르면 이천시 미세먼지 기여도는 기타 배출원(비산업연소, 비도로이동오염원, 농업, 생물성연소 등)이 가장 높고, 비산먼지, 도로이동오염원 등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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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미세먼지 기여로 지적된 배출원 원천 차단 및 저감을 위해 용역 최종 분석 결과를 토대로 각 부서별 역할과 추진계획을 재정비해 미세먼지로부터 이천시민의 건강 보호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이천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노후경유차·건설기계 저공해화사업, 전기자동차 보급, 저녹스 보일러 설치지원, 미세먼지 제거용 살수차(4대) 운행, 영세사업장 미세먼지 저감방지시설 개선사업, 미세먼지 간이측정망 설치·운영, 취약계층 이용시설 공기청정기 임차비 지원, 실내공기질 측정 및 컨설팅 지원 사업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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