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과천지식정보타운, S6블록 분양가 재심의 검토

권광수 기자
김종천 “ 분양가심의위원회 열 것, 임대 후 분양 전환은 불가하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2일 재난안전 상황실에서 과천소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본부가 지난달 16일 열린 예배 참석자 중 3명, 관외에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점 등에 대해 신도들의 검사 현황을 시민들에 알렸다. (사진제공=과천시청)
김종천 과천시장은 과천지식정보타운 S6블록 공동주택 분양이 지연되고 있는데 대해 입장을 밝혔다. (사진제공=과천시청)

김종천 과천시장은 과천지식정보타운 S6블록 공동주택 분양이 지연되고 있는데 대해 "대우건설 컨소시엄에서 분양가 재심의를 요청하면 관련 자료를 면밀하게 검토해 조속한 시일 내에 분양가심의위원회를 열 수 있도록 하겠다"고 12일 입장을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아울러, 김 시장은 컨소시엄에서 요구하는 임대 후 분양에 대해선 "오랜 시간 동안 청약을 위해 기다려온 무주택자를 위해서도 임대 후 분양 전환은 불가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태영·금호건설)과 토지소유주들로 구성된 대토지주조합은 지난해 7월 시 분양가심의위원회가 3.3㎡당 분양가를 2205만원으로 결정하자 원가 수준에도 못 미친다며 분양 일정을 중단한 상태다.

이와 관련 시는 이후 S6블록의 조속한 분양을 위해 LH, 대우건설 컨소시엄 등과 15차례에 걸쳐 협의를 계속해왔으며, 국토교통부와도 협의를 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시는 S6블록 분양가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를 거쳐 신속하게 분양 일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동시, 분양가 책정은 분양가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되는 사안인 만큼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결정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