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시, 저신용자 ‘경기 극저신용대출’ 신청 접수

허찬회 기자
10일 짝수년 출생자 신청 13일 홀수년 출생자 신청 14일부터 누구나 신청 가능
사진은 경기 신용대출 포스터. (사진제공=용인시청)
사진은 경기 신용대출 포스터.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는 저신용자 긴급 대출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10일부터 7등급 이하 저신용 시민에게 긴급 생계자금을 빌려주는 ‘경기 극저신용대출’ 신청을 온라인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받는다.

신용이 낮아 금융권 대출을 받지 못하는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이중고를 겪고 있어 1% 저금리로 생계비를 대출해주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신용등급(NICE 신용정보 기준) 7등급 이하인 만 19세 이상 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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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로 선정되면 심사없이 50만원까지 선착순으로 빌려주는 긴급대출과 심사 후 300만원을 빌려주는 일반대출을 연 1%의 이자로 5년 동안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복지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도록 권장하는 한편 3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긴급대출)와 기흥구청(일반대출)에서도 접수한다.

접수 첫날인 10일은 짝수년도 출생자, 둘째 날인 13일은 홀수년도 출생자가 신청할 수 있고 이후 14일부터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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