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정춘숙 용인병 후보, 용인시 공공배달앱 개발긴급 제안

허찬회 기자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 병 정춘숙 후보자는 최근 일부 배달앱의 수수료 체계 개편으로 고통을 겪는 용인시 중·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백군기 용인시장에게 공공배달앱 개발을 긴급 제안한다. (사진제공=정춘숙 후보 캠프)

용인시 수지구(용인시 병) 정춘숙 후보자는 최근 일부 배달앱의 수수료 체계 개편으로 고통을 겪는 용인시 중·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백군기 용인시장에게 공공배달앱 개발을 긴급 제안한다고 8일 밝혔다.

정 후보는 “최근 한 배달앱 플랫폼이 수수료 체계를 배달 매출의 5.8%나 수수료로 떼는 정률제로 개편하여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중·소상공인들의 부담이 더욱 과도해졌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제정하거나 개정해야하지만 그 때까지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백군기 용인시장께 긴급제안한다. 지금 이러한 사태를 맞이하여 용인시에서 시급히 용인시에 맞는 공공 배달앱을 개발하여 중소상공인의 배달수수료 문제를 해결해 주시길 요청드린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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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수료와 광고료 한푼없이 소상공인이 이용할 수 있고, 소비자들도 지역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에도 도움되는 군산의 ‘배달의 명수’가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덧붙혔다.

이어 “개발에 필요한 비용은 시비 뿐 아니라 국비에서도 분담할 수 있도록 20대 국회에서 그리고 21대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용인시 중·소상공인을 언제나 아끼시는 백군기 용인시장님의 시급한 결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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