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과천축제, 道 대표 공연예술제 선정

권광수 기자
도비 보조금 1억 5천만원 지원 경기도 후원 명칭 사용 가능 오는 9월에 4일간 축제 진행
과천시는 지역 축제인 과천축제가 올해 경기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보조금 1억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사진은 2019년도 과천축제 행사 모습. (사진제공=과천시청)
과천시는 지역 축제인 과천축제가 올해 경기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보조금 1억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사진은 2019년도 과천축제 행사 모습. (사진제공=과천시청)

과천시는 지역 축제인 과천축제가 올해 경기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보조금 1억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지역대표 과천제는 올해 열리는 시·군 공연예술제로서 최근 3년간 개최실적이 있는 예술제와 지역을 거점으로 특정한 기획 의도를 갖는 대규모 공연예술제를 선정, 지원하는 제도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과천축제 등 8개의 예술제를 지역대표 공연예술제로 선정, 최고 1억 5000만원의 도비 보조금을 지원한다.

과천축제는 지난해 12월에도 경기도의 ‘경기관광유망축제’에 선정됐으며, 이로써 축제 홍보 시 경기도 후원 명칭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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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과천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과천축제가 주관하는 과천축제는 1997년 ‘세계 마당극 큰잔치’로 시작, 국내·외 거리예술축제를 선도하고 있다.

올해 24회째를 맞는 과천축제는 오는 9월 24~27일까지 4일간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과 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김종천 시장은 “많은 시민과 독창적인 예술인들의 참여를 통해 과천축제가 더욱 새롭고 짜임새 있는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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