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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도박중독 무료상담 제공

권광수 기자
한국마사회가 경마로 인한 도박중독뿐만 아니라 타 사행산업, 불법 도박, 게임중독 등 다양한 중독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사진은 한국마사회 전경.(사진=중앙신문DB)

한국마사회는 경마로 인한 도박중독뿐만 아니라 타 사행산업, 불법 도박, 게임중독 등 다양한 중독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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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마사회는 2018년 14개소였던 유캔센터를 2019년 24개소로 확대했으며 올해 8개소를 추가, 마사회 전 사업장에서 현장 밀착형 중독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마권을 발매하는 모든 사업장에 유캔센터를 운영하는 것은 경마 건전화 노력의 시작이다"며 "이에 그치지 않고 건전화 캠페인, 이용자 보호 교육, 불법 도박 근절 등 다각적 노력을 통해 경마를 건전한 대표 레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도박중독 자가진단과 온라인 상담 및 자세한 정보는 한국마사회 유캔센터 홈페이지(www.kra.co.kr/ucan)에서 가능하며, 전화상담은 핫라인 대표전화(080-815-1190)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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