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코로나19 학교급식 피해농가 돕기 행사 연다

김종대 기자
드라이브 스루 방식, 특별 할인 판매 행사
안성시가 오는 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안성맞춤아트홀 주차장에서 코로나19 피해농가 돕기 특별 판촉행사를 연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오는 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안성맞춤아트홀 주차장에서 코로나19 피해농가 돕기 특별 판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학교급식 공급업체인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주관으로, 코로나19로 학교급식에 농산물을 납품하지 못하는 농가의 피해를 돕기 위해 열린다.

판매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차량 탑승상태에서 주문 및 정산을 하는 드라이브 스루로 운영된다.

판매 품목은 채소류 10종으로 구성된 친환경 꾸러미 20,000원, 안성쌀 10kg 27,000원, 잡곡 5종 10,000원, 안성배 5kg 14,000원, 안성한우(국거리, 불고기) 1kg 35,000원 등 각 100~300세트씩 준비해 판매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는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전파 차단을 위해 판매 시작 및 종료 후 행사장 내·외부 방역을 철저히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체온계, 소독제 등을 현장에 비치하여 현장방역을 실시하고 행사장 배치인력에 대해 수시 손세척,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에 철저를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농가도 돕고, 가족들의 건강도 챙기는 좋은 기회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