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정하영 김포시장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합시다”

이종훈 기자
제22주년 ‘시민의 날’ 기념사에서 밝혀…기념식은 취소
정하영 김포시장이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김포의 100년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사진제공=김포시청)
정하영 김포시장이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김포의 100년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사진제공=김포시청)

정하영 김포시장이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김포의 100년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1일 발표한 ‘제22주년 김포시민의 날에 드리는 인사’에서 “22년 전 김포군 시대를 마감하고 시로 승격하는 가슴 벅찬 날을 기억하고 있다”며 “서로의 희망과 미래를 이야기해야 할 이웃끼리 사회적 거리를 두기 위해 만남과 대화를 아껴야 하고 수많은 자영업자들은 지독한 매출감소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그러면서 정 시장은 “시 승격 이후 매 10년마다 인구가 배로 늘어나는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인구 50만을 넘어 서부 수도권의 거점이자 환황해권의 중심 도시로 발돋움 할 기반들을 착실하게 준비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우리 김포가 시 승격을 계기로 남다른 성장을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46만 시민의 긍지와 자부심 그리고 참여와 희생의 시민정신 때문”이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 경제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