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시민이 함께 체감하는 일 잘하는 행정혁신을 위해‘2020년 인천 혁신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해 추진한 내부혁신 역량강화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일상생활의 혁신적 변화에 중점을 뒀다.
혁신계획에는 공정․공유․공감의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2020년 시정방향에 맞추어▲공정하고 청렴하게 일 잘하는 행정혁신, ▲시민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협치 시정, ▲시민이 생활에서 체감하는 혁신성과의 3대 전략과 10개 혁신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파격적 인센티브 부여 및 면책제도를 확대하고 고위 공직자로부터의 반부패․청렴 리더십을 강화해 인천시 청렴 수준을 우수기관 수준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투명한 인사정보 공개를 통한 데이터 중심의 인사혁신 시스템을 도입하고 공무원들의 자율적 학습 및 토론, 연구를 촉진해 유능한 공직역량을 강화한다. 업무정책 포털의 기능 고도화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과학적 행정을 추진하고 3차원 디지털 가상도시 구축 및 위치정보 기반 GIS 활용을 확산해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한 협업행정을 추진한다.
교통망 확충, 상수도 수질개선, 도시공원 확충 등 시의 주요 정책 추진상황을 알기 쉽게 표현하는 온라인 시민시장실을 구축해 시민 관심 정보의 공개 및 공유를 강화한다.
‘친환경 폐기물 관리정책 전환 및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의 공론화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추진하고 온라인 시민청원에 더해 사회적 공감이 필요한 시책에 대한 온라인 시민토론을 새롭게 운영한다.
시민제안의 심사기간을 단축하고 일부채택․수정채택의 도입으로 시민의 정책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토록 한다. 협업과제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기관 간 이견 조율 등을 위한 행정협업 지원TF ‘협업기동’대를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새로 설치하기로 했다. 주민자치회 시범 읍면동 68개소를 추가하고 주민참여예산의 반영규모를 400억으로 대폭 확대한다. 또한 동 협치형 주민참여예산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시-군․구 상생협력 특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우수 일자리를 브랜드화 하고 인천e음카드의 인센티브 및 플랫폼 기능을 강화한다.
전국 최초 GIS플랫폼을 활용한 안전점검 및 시설물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기반 공기질 모니터링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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