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백군기 용인시장, 어려움 겪는 청년 농가 격려 방문

허찬회 기자
용인시는 백군기 시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년 농가 4곳을 차례로 찾아 이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했다.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는 백군기 시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년 농가 4곳을 차례로 찾아 이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했다.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는 백군기 시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년 농가 4곳을 차례로 찾아 이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9일 시에 따르면 백 시장은 처인구 원삼면의 딸기체험농장 ‘쭝이랑’, ‘쌍둥이 딸기체험농원’, 양지면 평창리의‘숲속곤충마을’, ‘용인포니클럽’등을 찾았다.

김일중 쭝이랑 대표는 “코로나19로 체험객이 대폭 줄어 경영에 큰 어려움이 있고 생산한 딸기마저 제대로 팔리지 않는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신희영 숲속곤충마을 대표는 “곤충은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야 해 인건비나 관리비가 발생하는데 체험객이 없는 상황이라 힘들다”고 말했다.

백군기 시장은 “코로나19 위기를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청년 농업인들이 기반을 다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물론 지원 방안 등도 고심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