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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노사, 2019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 도출

이복수 기자
한국GM 노사가 파업과 단체교섭 중단 등 9개월여에 걸친 험로를 지나 2019년도 임금협상안에 잠정 합의했다.(사진=한국GM 노조)
한국GM 노사가 파업과 단체교섭 중단 등 9개월여에 걸친 험로를 지나 2019년도 임금협상안에 잠정 합의했다. (사진=한국GM 노조)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 노사가 ‘2019년 임금교섭’에 대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한국지엠 노사의 잠정합의안은 ▲노사 상생을 위한 차량 인센티브 프로그램 ▲2018년 임단협 합의 기조에 따른 임금 동결 및 성과급 미지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지원으로 확보된 한국지엠의 견고한 미래를 위해 노사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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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노사는 작년 10월 10일 중단되었던 2019년 임금협상을 지난 3월 5일 재개했으며, 교섭 재개 이후 25일 잠정합의안 도출까지 총 5차례의 교섭을 가졌다.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지엠은 2002년에 설립됐으며, 1만 여명의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다. 한국지엠은 2019년 국내시장에서 7만 6471대를 판매했으며, 전 세계에 완성차 및 CKD 방식으로 84만 6265대를 수출했다.

한국지엠의 제품 라인업은 쉐보레 제품과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로 구성돼 있다. 한국지엠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한국지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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