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지역 상권 활성화 ‘공영주차장 요금 2시간 면제’

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사수하기 위해 중국인 유학생의 집중 관리에 나선다. (사진=안성시청)
안성시는 오는 28일부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시에서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을 2시간 주차요금 면제를 시행한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에 대해 2시간 주자요금이 면제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안성시는 26일 오는 28일부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시에서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에 대해 2시간 주차요금 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침은 코로나19 사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성맞춤시장과 중앙시장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를 이용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시설은 전통시장 주변의 서인동 공영주차장을 비롯한 노외주차장과 노상주차장 각각 3개소이며, 주차면은 총 337대로 2시간까지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주차장 이용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차관리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배치해 환경정비와 시설물을 정상적으로 관리하고, 장기주차 예방을 위해 2시간 이상 주차를 할 경우 주차요금이 부과된다.

이춘구 안성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조치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