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여주·양평 최재관 후보, “텔레그램 성착취 강력 처벌” 촉구

장은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예비후보(여주양평)가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공개와 엄격한 처벌을 촉구했다. (사진제공=최재관 후보 사무실)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예비후보(여주양평)가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공개와 엄격한 처벌을 촉구했다. (사진제공=최재관 후보 사무실)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예비후보(여주양평)가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공개와 엄격한 처벌을 촉구했다.

최 후보는 “딸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해 여성들을 상대로 저지른 끔찍한 범죄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라며 “디지털 성범죄의 연결고리로 이어진 이번 사건은 보편적인 성범죄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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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지능화, 산업화되는 디지털 성범죄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이번 사건 운영자와 가입자 신상공개 및 엄정 처벌이 필수라고 강조한 최재관 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 발의 중인 ‘n번방 사건 재발 방지 3법’이 국회에서 더 촘촘하게 입법될 것”을 촉구했다.

성착취 영상물을 텔레그램으로 유통한 ‘n번방 사건’에 대해 운영자와 가입자 신상을 공개하며 처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수백만 명을 넘을 정도로 전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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