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상황에 직면해 G20을 중심으로 공조 대응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G20 각국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나라 간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4일 기재부는 전날 G20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우리나라의 경우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인적·물적이동 제한의 완화를 주장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 회의에는 주요 20개국 및 초청국의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들과 국제통화기금(IMF)·경제협력개발기구(OECD)·세계은행(WB)·금융안정위원회(FSB) 등 주요 국제금융기구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G20 재무장관회의는 예정에 없던 회의로 지난 20일 개최가 결정됐다. 홍남기 부총리도 사우디에 이슈페이퍼를 전달하면서 회의개최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여러 주요국의 긴급한 요청에 의해 열렸다.
홍 부총리가 건넨 이슈페이퍼에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G20이 우선적으로 공조해야 할 분야에 대한 포괄적인 한국측의 제안사항이 들어갔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의 영향과 이에 대한 각국의 정책대응노력을 공유하는 한편, G20 차원의 액션플랜 마련 여부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이번주 개최 예정인 G20 특별 정상회의에서 의미있는 성과물 도출을 위한 사전논의 성격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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