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인터뷰] 방세환 광주시의회 부의장

장은기 기자
시민 행복, 광주시 지속가능한 발전에 ‘올인’
방세환 광주시의회 부의장. (사진=장은기 기자)
방세환 제8대 광주시의회 부의장은 그동안의 쌓아 온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행정복지위원회 예산 심사, 조례안 심사 등 주요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장은기 기자)

“광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광주시의회 방세환 부의장은 21일 중앙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각종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광주시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광주시청 정책위원(별정직 공무원)을 지낸 방 부의장은 제8대 광주시의회 의원으로 선출돼 그동안의 쌓아 온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행정복지위원회 예산 심사, 조례안 심사 등 주요 정책결정에 있어서 예산낭비 사항 등을 지적하고 광주시가 나아가야 할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특별대책지역수질보전정책협의회 전신인 팔당호수질정책협의회 사무국장을 비롯해 경안천시민연대 사무국장,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자문위원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시의 환경분야에서 특출난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방 부의장은 광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도적 마련을 위한 ‘광주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공공시설을 비롯한 환경 전반에 모든 사람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 도입을 위한 ‘광주시 유니버셜 디자인 조례’, 장애인가족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 및 지원사업을 규정한 ‘광주시 장애인 가족 지원 조례’ 등 시민 편익에 부응하는 생활기반시설 설치·점검에 힘쓰고 있다. 장애인·노인 등 모든 시민들이 차별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도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지난 제269회 광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19년 행정사무감사 위원장을 맡아 건의사항 107건, 조치요구사항 124건 등 231건에 대해 개선 및 처리를 요구하기도 했다.

환경 분야에 있어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광주시 최고의 전문가이지만, 지속가능한 광주시 발전을 위한 끊임없이 연구도 이어가고 있다.

물규제 정책 연구를 통해 지역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물관리 규제 정책 개선 연구회’를 결성, 대표의원으로서 물이용기본법 등 물규제 정책 연구를 통해 광주지역 발전의 대안을 찾고 있다.

방 부의장은 한강수계법 등 관련 법령을 연구하고, 한강수계기금의 효율적 활용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비의 효율적 활용방안과 상하수도 시설투자로 요금 절감을 이끄는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다.

방 부의장은 공직자들에게 관행적인 업무수행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업무추진과 협업 분위기 조성을 통해 생활SOC 시설 확충 등 시급하고 중요한 사업추진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

시민들의 안전·재산·건강 등을 지키고, 위법행위의 방지를 위해 지도·점검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는 등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방세환 부의장이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것은 광주에 대한 깊은 애정 때문이다. 그는 “현재 처해있는 도시구조의 난제들을 슬기롭게 풀어내는 정치력을 발휘하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이 희망하는 광주시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 부의장은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집행부와 꾸준한 협의를 통해 의회 차원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