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화성시의회 의원 7명은 19일 “서철모 화성시장에게 코로나19 로 인해 화성시민의 삶이 최소한이라도 유지될 수 있도록 재난기본소득 1인당 100만 원씩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의원들은 재난기본소득 지급 촉구 성명서에서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역소비가 급격히 줄어들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고사 직전에 처해있는 상황에 경기부양이라는 목적으로 1316억 원이라는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의회에 동의를 구하고 있지만, 크게 두 가지 아쉬움이 남는다” 며 모든 화성시민에게 재난 기본소득 확대를 주장했다.
그러면서 “4.15 총선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현 정부와 여당에게 반발이 심한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한 점과,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화성시민 전체인데 소상공인만 지원하겠다는 것은 큰 문제가 있다"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미래통합당 화성시의원들은 이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확진된 환자분들과 그 가족 아울러,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입고 계신 소상공인을 비롯한 어려움에 처한 시민 여러분께 안타까움을 전한다”며 “미래통합당 화성시의회 의원 일동은 시민 1인당 10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화성시장에게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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