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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이현재, ‘미사강변도시 생활환경 개선’ 노력

장은기 기자
이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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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무소속 이현재 의원은 19일 "하남 미사강변도시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경찰서, LH하남사업본부 등 관계기관에 주민편의가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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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지난번 경찰서장을 방문, 직접 대책마련을 주문했던 주민민원인 ▲황산사거리 유턴차선 신설 ▲조정대로 안전을 위해 제한속도가 시속 50㎞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 동안 불법유턴으로 사고위험이 있어왔으나 유턴허용으로 안전이 증대됐고, 조정대로 과속으로 인근 주민들의 소음피해가 심했으나 50㎞ 속도제한으로 소음공해가 완화될 것이기에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LH 하남사업본부에서는 ▲미사강변동로 보행로는 3월, 교차 보행자통로는 안전시설 설치로 4월 중 완료예정 ▲11단지 앞 버스정류장 쉘터 설치는 3월 중 완료예정 ▲미사~경정공원 연결 보행통로는 6월 완료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공원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 ▲망월천 하류 악취저감을 위한 준설공사 3월 실시, 근본 해결을 위한 해수 우회관로 설치공사는 하남시 인허가를 거쳐 착공해 6월 완료예정 ▲북측공원 물놀이 시설 앞 추가 운동기구는 3월 중 설치 예정 ▲북측공원 한강연결통로(미사강변중·미사강변고 중간통로)는 가스공사와 가스관 이전 후 하반기에 공사가 착공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미사강변도시 생활환경 개선작업을 조속히 실시하고 공사 지연으로 주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약속한 공기를 지켜야 한다"며 "최근 호수공원 물 순환시설 펌프 교체작업으로 인한 가동 중지에 따른 수질악화로 주민불편이 없도록 조속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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