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양평, 위기를 기회로 돈 버는 친환경농업 성공

농업소득 1억 원 달성 농가 기념탑 시상

양평군은 돈 버는 친환경 농업 및 강소농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농업소득 1억 원 이상 달성 농가에 대해 기념탑을 시상했다.

양평군은 2011년부터 농업소득 1억 원 이상 달성한 농가를 선정해 기념탑을 시상하고 있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양평군의 농업 매출 1억 원 및 농업소득 1억 원 이상 달성 누적 농가는 각각 434 농가, 151 농가로 집계됐다. 또한, 2016년 기준 농업 매출 1억 원 이상 달성 38 농가, 소득 1억 원 이상 달성 20 농가가 선정돼 지난해 경제 침체 및 소비위축 , 기후변화 등 어려운 농업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농업인 교육 실시로 농가 자립을 정착시키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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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소득 4억 원을 달성한 김재선 대표는 축산 농가로 2015년 농업소득 대비 1억 원이상의 농업소득 향상 시켰다.

분야별로 농업소득 1억 원 이상은 전체 농가 중 원예분야가 33%를 차지하였으며, 축산 31%, 복합농 22%, 특작 10%, 기타 가공 체험분야 4%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매출 1억 원 이상 달성농가가 차지하는 농업 총매출액은 1351억 원, 농업소득은 429억 원을 달성했다.

군 관계자는 “2020년 농정의 주요 정책목표인 농업 매출 1억 원 이상 500 농가 육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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