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경찰서(서장 전진선)는 지난 10일 여주신협, 홍문지구대, 도시안전정보센터를 찾아 공동체 치안 유공자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 감사장 수여 대상자는 지난 3일 수면제와 소주를 마시고 자신의 신변을 비관해 남한강으로 뛰어 들어 허우적거리는 자살기도자 A 모씨(40·여)를 발견해 구조했다.
또, 지난 9월 28일 여주신협을 방문한 B 모씨(23·여)가 전화금융사기 전화를 받고 2000만 원 정기예탁금을 해약하러 방문해 이를 수상히 여겨 피해자를 설득, 적극적인 대처로 피해를 예방했다.
같은 날 도시안전정보센터는 술에 취해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CCTV를 손바닥과 발로 차는 것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경찰에 통보해 검거에 기여한 유공으로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전진선 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대처가 공동체 치안의 모범적인 사례이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여주가 될 수 있도록 격려와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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