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광주시 4번째 확진자 A씨(중대동 거주·분당서울대병원 근무)가 완치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경우 확진 후 7일째 24시간 간격으로 시행한 2번의 실시간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의료진의 판단 아래 퇴원할 수 있다.
A씨는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지난 12일 퇴원 후 자택에서 격리 중이었으며 16~17일 자택에서 두 차례 바이러스 검출여부 검사를 추가적으로 받은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와 최종 완치판정을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입원치료 중인 6명의 입원환자도 전체적으로 양호하고 증상도 거의 사라진 상태로서 3월 중 추가 완치자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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