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서부권

전국 최초 광명전통시장 배달서비스 앱 ‘놀장’ 개시

장병환 기자
박승원 시장, 배달서비스 동참 가격 상관없이 2시간 내 배달 주문 3만원 이상 배달비 무료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17일 광명전통시장 배달 앱인 놀장을 통해 찐빵을 구매해 직원들에게 나눠줬다. (사진제공=광명시청)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17일 광명전통시장 배달 앱인 놀장을 통해 찐빵을 구매해 직원들에게 나눠줬다. (사진제공=광명시청)

배달앱인 ‘놀장’(놀러와요 시장)을 통해 전통시장 배달서비스를  17일 시작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에서 가장 먼저 전통시장 배달서비스를 실시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현재 타 지자체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문의가 많다”며 “전통시장 배달서비스가 전국으로 확산되어 전통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놀장’ 앱 운영 기념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5000원 쿠폰과 2000명에게 배달수수료 3000원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전통시장 배달서비스 첫날인 17일 하루 동안 118건, 557개 품목의 주문이 있었으며 이 중 30, 40대 여성의 주문이 가장 많았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광명전통시장 배달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배달앱 ‘놀장’을 설치하고 회원 가입해 원하는 물건을 주문하면 된다.

물건 가격에 상관없이 배달이 되지만 3만원 미만의 경우는 3000원의 배달비가 있으며, 3만원 이상은 배달비가 무료다. 주문한 물건은 2시간 이내 주문자에게 배달된다.

시는 전통시장 배달서비스가 소비자와 신뢰를 얻고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